[IS포토] 메이드인차이나, 임화영 '갈등의 열쇠를 쥔 여인'
[IS포토] 메이드인차이나, 임화영 '갈등의 열쇠를 쥔 여인'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5.06.2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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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임화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임화영
▲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임화영

지난 2010년 중국산 장어가 불법 유통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는 중국산 장어 속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중국인 '첸'(박기웅)과 식약처 검사관 '미'(한채아)가 만나면서 충돌하는 미묘한 기류,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김기덕 감독이 여섯 번째로 각본과 제작을 맡은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에는 한채아, 임화영, 박기웅, 유재명 등이 출연하고, 김동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6월 25일.

songddadda@ilyoseoul.co.kr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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