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한국마사회 용산 화상경마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탁구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용산 화상경마장 탁구교실을 이용한 주민은 26명, 탁구시설을 이용한 주민은 97명으로 100명 이상이 시설을 이용했다.
한편, 용산 화상경마장 무료 탁구 시설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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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freeor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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