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김혜리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연속극 '어머니는 내 며느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 새 일일연속극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역전 드라마로 김혜리, 심이영, 문보령, 이용준, 김정현, 이한위, 이진아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6월 22일 오전 8시 30분 SBS.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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