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27~29일 개최

김상락 teadada 2015-05-28 15:26:49 123.142.1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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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 마지막으로 더 좋은 대국민 봉직코자 소방 경연대회를 주최한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연대회도 중요하지만, 뭣보다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기를 간곡히 기원하며, 비록 쓴소리를 했다고 하여도,

"양약고구 이어병 충언역이 이어행" 으로 새겨 듣기도 바란다.

지구촌 최고의 명품도시

책읽는 군포에서,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

끝.

김상락 teadada 2015-05-28 11:05:56 123.142.1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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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역지사지 라는 문구를 새겨 보기를,

가령,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부모형제, 배우자, 영양, 공자 등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누군가로부터 개차반같은 횡포를 무지막지하게 댕했다면 가만히 있겠는가.

지구촌 최고의 명품도시

책읽는 군포에서,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

계속~~

김상락 teadada 2015-05-28 10:56:31 123.142.1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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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가든 백악관을 가든 말든 마음대로 하시오. 라며 지껄인 군포소방서에 답하면,

나의 역사 기행문 저서, 오천년 문화유산과 역사여행 제2권 서울역사여행은 대통령 8박 9일 북중미 순방 책으로 선정돼,

알량하게 청와대 대통령으로부터 축전을 받았고, 지금껏 청와대는 4번밖에 예방못하여, 청와대 실세처럼, 청와대를 내 집 안방 드나들듯 마구 들락날락치 못하고,

백악관은 그 알량마져 없어 가보지 못했다.

계속~~

김상락 teadada 2015-05-28 10:51:56 123.142.1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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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소방 경연대회는 중요하지만, 속히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를 독려해서 군포소방사를 조사케하여 무고한 나의 피맺힌 통한을 풀어 후세를 경계하여 오명의 역사를 남기를 말 것을 엄중 촉구한다.

지구촌 최고의 명품도시

책읽는 군포에서,

봉기의 화승초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이,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 군포소방서의 개차반같은 개짓거리를 통보하면서,

계속~~

김상락 teadada 2015-05-28 10:47:42 123.142.1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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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소방서의 개차반같은 개짓거리를 공개하는 중, 군포시청 밥상머리 북카페를 좀 거론했고 본론으로 가면,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내가 1%라도 군포소방서를 무고한다면 고소할 것

군포소방서가 무고한 역사 소설가 김상락에게 개차반같은 개짓거리를 서슴없이 자행하는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좌시한다면 결단코 나라는 바로 설 수 없다.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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