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서울 강북 중심에 위치한 배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취업과 편입에 있어 우수한 인재양성 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배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아동보육학부, 사회복지학부, 경영학부, 패션디자인학부 등 총 11개 학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학과별 취업과 편입의 특성화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 양성은 물론 높은 사회 진출률을 보이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배화여자대학교가 그 동안 만들어 놓은 ▲117년 역사와 전통의 여성글로벌리더 양성대학 ▲현장 중심교육 3년 연속 취업률 1위 ▲2014년 교원양성기관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교육품질 대학 기관 평가 인증 획득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 강화 대학 ▲서울 중심의 뛰어난 접근성과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룬 전통학교 ▲다양한 장학제도 운영 ▲해외인턴십 및 어학연수 선도 대학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역량강화산업 5년 연속 선정 등을 기반에서 만들어진 결과라 할 수 있다
현재도 배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배화 잡케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타 학교와 차별화된 취업 시스템 운영을 통해 양질의 취업 및 인성교육을 실시해 각 기업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또한 이 배화 잡케어 시스템을 바탕으로 올 초에는 서울본부세관과 ‘FTA 전문인재 양성사업체결식’을 진행해 앞으로 모든 배화인들이라면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게 되었다.
현재 배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16학년도 각 학과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학교 홈페이지(www.edu.baewha .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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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freeore@ily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