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최새봄기자] 배우 공효진이 패션 주얼리 ‘제이에스티나 레드’와 함께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을 착용한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 주얼리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22일 패셔너블한 점프수트에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주얼리를 매치한 공효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스타일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답게 시크하면서도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올 여름 화제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는 초커(Choker)는 지난해 ‘미스테르 No.4’에 이어 새롭게 시작한 드라마 ‘프로듀사’를 위해 공효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디자인된 아이템이다.
한편 데뷔 이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매번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공효진은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예능국 10년차 PD ‘탁예진’으로 변신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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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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