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최새봄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의 두 주연배우 김사랑과 주진모가 'ELLE(엘르)' 화보를 통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사랑과 주진모는 21일 패션잡지 '엘르'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오직 눈빛과 분위기 만으로 남녀 간의 묘한 이끌림과 그리움을 표현했다.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로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녹여낸 서정 멜로다.
한편 김사랑과 주진모의 감성적인 화보와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비하인드 스토리는 ‘엘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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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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