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최새봄기자] 가수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일루어 코리아' 6월호 화보를 통해 팜므파탈 매력을 뽐내며 숨겨진 관능미를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매거진 ‘일루어 코리아’는 21일 파리의 쿠튀르쇼 ‘크레이지호스 파리’ 무용수들과 함께한 티파니의 파격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당시 티파니는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뷔스티에와 드레스를 입은 채 어려운 포즈도 거침없이 소화했다. 또 그의 특유 친화력으로 크레이지호스 파리 팀과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티파니의 섹시한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일루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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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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