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총리 기다리는 김무성 대표, 결국 '헛걸음'
인도총리 기다리는 김무성 대표, 결국 '헛걸음'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5-05-19 17:30
  • 승인 2015.05.19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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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인도 장애인 파트너십 공동선언 행사에 앞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환담을 위해 박대출 대변인과 VIP룸에서 대기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행사장 옆 VIP룸에서 30여 분간 환담을 위해 대기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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