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가수 김태원이 11일 저녁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악의 연대기'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5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형사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우발적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추적 스릴러 작품으로 손현주를 비롯해 마동석, 박서준, 최다니엘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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