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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SES 출신 방송인 슈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섰다.
슈는 지난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쌍둥이 두 딸 라희, 라율과 시구자로 나섰다. 이들과 더불어 슈의 배우자 임성효와 아들 유가 함께 시구에 도전했다.
이번 시구는 농심 켈로그 콘푸로스트와 두산 베어스 야구단의 스폰서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켈로그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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