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4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D타워에서 열린 '루이비통 시리즈2' 전시 오프닝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두나, 최지우, 장미희, 김성령, 수현, 차승원, 이정재, 홍종현, 추성훈 등이 참석했다.
한편, 5월 1일부터 17일까지 광화문 D타워에서 진행될 '루이비통 시리즈2 - 과거, 현재, 미래'를 연다의 전시회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리고, 입장료는 무료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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