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박스의 진화' 비타500 박스 보여주는 정청래
'비자금 박스의 진화' 비타500 박스 보여주는 정청래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5-04-15 17:41
  • 승인 2015.04.15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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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비타500 박스를 이완구 총리에게 전달한 정황이 제기됐다고 한 언론이 보도한 15일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최고위원이 비타500 박스를 내보이며 이 총리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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