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노민우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4월 10일 제작발표회 당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유감스러운 인연으로 얽히게 될 두 남녀의 좌충우돌 연애기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에는 노민우, 양진성, 윤학, 한혜린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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