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정치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9일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에 국회의원 4곳, 광역의회 의원 1곳, 기초의회 의원 7곳 등 모두 12곳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후보자 등록은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접수하고,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사전 투표는 오는 24일부터 양일 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중앙선관위는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에 단속 인력 3백여 명을 투입하고, 사이버 선거 범죄 단속팀도 60여 명으로 확대 편성하는 등 오늘부터 총력 단속체제로 전환했다고 단속 의지를 보였다.
mariocap@ilyoseoul.co.kr
후보자 등록은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접수하고,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사전 투표는 오는 24일부터 양일 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중앙선관위는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에 단속 인력 3백여 명을 투입하고, 사이버 선거 범죄 단속팀도 60여 명으로 확대 편성하는 등 오늘부터 총력 단속체제로 전환했다고 단속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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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철 기자 mariocap@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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