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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잡지 <맘앤앙팡>이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와 함께한 사랑스러운 표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함께 놀고 싶어요!'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표지 촬영에서 라희-라율 쌍둥이 자매는 엄마 슈가 보여주는 사진에 맞춰 한층 귀엽고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라희-라율의 화보는 <맘앤앙팡> 4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맘앤앵팡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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