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 개구진 표정 뒤 숨겨진 남성미
슈퍼주니어-D&E, 개구진 표정 뒤 숨겨진 남성미
  • 조아라 기자
  • 입력 2015-03-24 11:01
  • 승인 2015.03.24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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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의 유닛‘슈퍼주니어-D&E’가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개구진 표정 뒤 숨겨진 남성미를 선보였다. 앨범 ‘The Beat Goes On’의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으로 활동중인 두 사람은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평상시의 부드러운 얼굴과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동해와 은혁의 로맨틱한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가 담긴 화보는 <그라치아> 51호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그라치아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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