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상금 1억6000만 원 걸고 2015년 실전투자대회 개최
미래에셋증권, 상금 1억6000만 원 걸고 2015년 실전투자대회 개최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5-03-17 09:08
  • 승인 2015.03.17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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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3월 30일부터 5월 29까지 총 상금 약 1억 6000만 원 규모의 ‘2015년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대회는 ‘주식리그’와 ‘선물옵션리그’로 나눠 진행하며, 각각 수익률 및 수익금 부문 상위자를 시상한다. ‘주식리그’는 예탁자산 금액에 따라 ‘1억리그’, ‘3000리그’, ‘500리그’와 ‘모바일리그’로 구성된다.
 
시상은 각 리그의 수익률 상위 5위까지 그리고 주식리그 전체 수익금 상위 5위까지 한다. 수익률 부문 1위에게는 최고 5000만 원, 수익금 1위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선물옵션리그’는 수익률과 수익금 부문에서 각각 상위 5등까지 시상하며, 1등 상금은 각각 300만 원이다. 
 
더불어 미래에셋증권은 대회 참가고객을 대상으로 ‘행운티켓 이벤트’ 추첨을 통해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며, 계좌가 없는 경우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 또는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 ‘New M-Stock’으로 할 수 있다.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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