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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이 '싱가포르 아트 위크'를 찾았다.
매거진 <메종>은 탑과 함께 아트 위크를 찾아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의자컬렉터로 입소문 난 탑은 인터뷰에서 디자인 가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삶과 음악을 지탱하는데 디자인이 큰 힘이 되었다며 가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또 "'가죽 소파 주변에는 다양한 소재들이 하나로 합쳐 졌을 때 그 공간이 좋은 기운으로 채워질 수 있다’며 홈 인테리어에 대한 남다른 자신의 노하우를 언급했다.
탑은 현재 디자인과 미술과 관련된 두 가지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앞으로 갤러리스트로의 점진적 성장을 꿈꾸는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탑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메종> 3월호와 메종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메종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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