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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가 로이까또즈의 뮤즈가 됐다.
최근 이 브랜드의 전속모델이 된 태티서는 과감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공개된 화보는 '루이 14세와 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이라는 콘셉트에 태티서 각자의 개성을 담은 게 특징이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루이까또즈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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