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리퍼트 주미대사, 닷새만에 퇴원
손 흔드는 리퍼트 주미대사, 닷새만에 퇴원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5-03-10 17:54
  • 승인 2015.03.10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가 10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퇴원하며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있다. 리퍼트 미대사는 지난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조찬 강연회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후 닷새 만에 퇴원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