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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공효진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스타일링 팁을 제안했다.
이번 스타일링 가이드 프로젝트는 ‘무심한 듯 시크한’ 공효진 스타일을 만들어 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세컨플로어의 ‘뉴 모던 프렌치(new modern French)’ 감성의 의상들을 모델 공효진을 통해, 다양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으로 보여준다.
세컨플로어(2econd floor)와 공효진, 한혜연이 함께 한 스타일링 가이드는 엘르(ELLE) 3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엘르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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