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박하선이 4일 저녁 서울 마포구 동교동 CGV 홍대점에서 열린 영화 '소셜포비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 때문에 사망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으로 최근 사회 이슈를 모으고 있는 대중들의 SNS 실상과 마녀사냥 문제를 리얼하게 담고있는 작품이다.
숨막히는 실시간 추적으로 극도의 스릴까지 선사할 예정인 영화 '소셜포비아'는 오는 3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