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김나영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구정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따뜻한 설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먼저 ‘위드 슈페리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양의 해 기념 졸리메 양 인형(Jolly Sleepy)이 제공된다. 또 ‘위드 디럭스 패키지’는 위 특전에 디럭스 객실로의 업그레이드와 페닌슐라 또는 라세느에서의 조식 뷔페 2인이 마련된다. 상기 패키지 모두 어린이 동반 시 최대 1인까지 무료로 추가가 가능하다.
더불어 ‘기프트 패키지’의 경우 클럽 플로어 디럭스 객실 1박, 클럽라운지 이용 2인, 설화수 스파의 순환 또는 균형 프로그램(60분) 1인, 졸리메 양 인형으로 구성된다. 패키지 가격은 각각 22만원, 26만원, 3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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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nykim@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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