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이범희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설날 선물세트 60여종을 선보였다.
특히 ㈜오뚜기는 올 설날을 맞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www.ottogi.co.kr)와 오뚜기몰(www.ottogimall.com)에 설날 선물세트 전자 카다로그를 구성하였으며, 1월부터 사원의 휴대폰 컬러링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2015년 설날 선물세트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며“올해 설에도 각종 경기여파로 2만원이하의 중저가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 보이며, 특히 명절에 가장 많이 소비되는 당면, 부침가루, 볶음참깨, 양념장 등의 제품으로 구성한 특선종합 선물세트가 실속형 선물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