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박시은이 23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 키엘 부티크에서 열린 키엘 2015 울트라 러브 캠페인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키엘 울트라 러브 캠페인은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성원해준 고객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1세기 넘게 이어온 키엘의 철학을 지키고자 마련된 행사로 '키엘 울트라 러브 컬렉션'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와 사회복귀를 돕는 푸르메 재단을 통해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을 위한 기금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울트라 러브 캠페인'의 사회 공헌 파트너인 안리환-박민하 어린이와 배우 이영은, 이혜원, 박시은, 모델 이영진, 이승미, 김기범 등이 참석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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