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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의 대명사로 불리는 고준희가 <엘르> 2월호에서 자신의 뷰티팁을 털어놓았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아티스트와 스타일리스트에게 100% 스타일링을 맡기고, 의견을 내는 정도라고 말한 그녀는 “어렸을 땐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봤던 것 같아요. 도전 정신이 강했었죠. 그런 시행착오들을 겪어보니 이젠 내게 어떤 스타일이 베스트인지 알게 됐어요.” 라며 연신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고준희의 더욱 자세한 뷰티시크릿 인터뷰와 아름다운 화보는 <엘르> 2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엘르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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