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 CCTV가 지켜본다.
어린이 집, CCTV가 지켜본다.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5-01-19 13:59
  • 승인 2015.01.19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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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19일 오전 어린이들이 교사의 지도로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폐쇄회로 티비에 기록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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