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 속 정용화는 스타일리시한 모습부터, 그윽한 눈빛으로 섹시한 모습, 그리고 봄의 연상시키는 댄디한 모습까지 다양한 ‘정용화만의’ 스타일과 매력을 어필했다.

 

정용화는 최근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일본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류 스타로서의 위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그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첫 솔로 앨범으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은 그의 자작곡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정용화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