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18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오늘의 연애' 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한 주요출연배우 정준영-문채원-이승기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너는 내 운명', '내 사랑 내 곁에'를 연출한 박진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오늘의 연애'는 썸만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스크린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민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와 로코퀸 도전에 나선 배우 문채원의 커플연기가 압권인 작품이다.
로맨스의 달인 박진표 감독과 이승기-문채원의 연기 앙상블이 돋보이는 영화 '오늘의 연애'는 지난 1월 15일 개봉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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