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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연기자에서 <미생물>의 주연으로 급부상한 장수원. 그가 최근 <그라치아>와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제 2의 전성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받아들일 준비도 안 돼 있어요. 이도 왔다 가리란 걸 알고 있거든요. 매니저가 왜 이렇게 감흥이 없느냐고 할 정도에요. 평소 하던 대로 열심히 하잔 생각뿐이에요. 아무래도 위 아래를 다 겪어봤기 때문인가 봐요”라고 말했다.
장수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47호에서 만날 수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그라치아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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