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재즈 기타리스트 ‘래리 칼튼’ 14년만의 내한
퓨전재즈 기타리스트 ‘래리 칼튼’ 14년만의 내한
  • 조아라 기자
  • 입력 2015-01-12 15:14
  • 승인 2015.01.12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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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재즈 기타리스트 래리 칼튼이 오는 23일 내한 공연을 펼친다.

2001년 열린 래리칼튼과 스티브 루카서의 합동공연 이후 14년 만이다. 이번 내한에도 Pop Rock 그룹 TOTO의 기타리스트 스티브 루카서가 함께 했다. 이날 공연의 스페셜게스트로는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프랜즈가 함께할 예정이다.

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두 기타 거장의 공연은 23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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