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정치팀]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전 10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 비서실장인 정윤회씨에 대해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정윤회씨는 제 일을 돕다가 벌써 수년 전에 제곁을 떠났기 때문에 국정 근처에도 온 적이 없다"며 "분명하게 말하면 실세는커녕 전혀 관계없다"고 피력했다.
7122love@ilyoseoul.co.kr
박형남 기자 7122lov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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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정치팀]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전 10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 비서실장인 정윤회씨에 대해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정윤회씨는 제 일을 돕다가 벌써 수년 전에 제곁을 떠났기 때문에 국정 근처에도 온 적이 없다"며 "분명하게 말하면 실세는커녕 전혀 관계없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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