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중, SS501 벗고 배우로 날개달아
김형중, SS501 벗고 배우로 날개달아
  • 조아라 기자
  • 입력 2015-01-09 14:31
  • 승인 2015.01.09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S501 출신 김형준의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김형준은 슈퍼스타아이, 로앤디, 곽현주 컬렉션 등으로 구성된 3가지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화보 속 그는 따뜻한 느낌의 캐주얼 수트부터 화려한 가수 시절을 떠올리는 화이트 수트,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의 올블랙의 스트릿룩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김형준은 배우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앞으로 엄정화, 임창정처럼 ‘가수 겸 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해서 둘 다 놓치고 싶지 않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bnt뉴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