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2015년 1월 1일부터 단 10일 동안만 진행하는 시크릿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시크릿 기프트 패키지는 10일 동안 예약을 미리 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패키지로 2인 1박 기준으로 309,000원(2박 전용 패키지)에 디럭스룸에서의 편안한 숙박은 물론 왕복 항공권 2인, 맛있는 조식으로 정평난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의 2인 조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며 최근 더욱 따뜻한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한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실내외 수영장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커넥팅 가든풀, 사우나 이용 등 여유로운 겨울 휴가를 실속 있게 보낼 수 있는 패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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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freeor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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