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으로 그랜드오픈한 세계 최대 호텔브랜드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 31일 2014년 마지막 카운트다운 파티 'Year End La-Stella Party'를 연다.
서울가든호텔 1F 프리미엄뷔페 레스토랑 '라 스텔라'에서 호텔 전 이용고객이 모두 무료로 이용하게 되는 이번 파티는 오후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2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샴페인과 맥주를 무료이용 및 쿠키류와 샌드위치 및 치즈류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관계자는 “서울가든호텔이 대대적인 리모델링 후 큰 마케팅 없이도 90%이상 시설이 활기를 찾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이 모든 공은 고객님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2014년 마지막 감사의 인사와 2015년 첫 고객 파티다”라는 말을 전했다.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은 지하철이 4개의 호선이 지나가는 곳으로 편리한 대중교통을 통해 신나는 'Year End La-Stella Party'로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2014년 마지막 밤과 2015년 첫 새해를 부담없이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전 세계 약 83개국에 4,200여개를 운영하는 베스트웨스턴 코리아의 프리미어 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은 그랜드오픈을 축하하며 추가로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gardenhotel)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국제소믈리에 협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인 총지배인 추천 와인을 뷔페 이용고객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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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freeore@ily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