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수도권 강의석 기자]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노사협의회 우종혁 사원대표와 조인수 부사장, 안태혁 부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23일 화성시 기배동과 용인시 처인구 등 인근지역 저소득 가구 13곳에 5천 장의 연탄과 이불을 선물했다.
kasa59@ilyoseoul.co.kr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