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으로 그랜드 오픈한 세계 최대 호텔브랜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www.seoulgarden.co.kr)’이 19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호텔 크리스마스와 연말 이벤트로 1F 뷔페 레스토랑 '라 스텔라'에서 12월 24일에서 25일 뷔페 이용고객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모자를 선물 받을 수 있고, 서울가든호텔 쉐프의 로스팅 된 칠면조 요리를 양일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015년 1월까지 총지배인 추천 와인이 무료로 제공된다. 추천 와인을 제공하는 서울가든호텔의 조학영 총지배인은 국제소믈리에 협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며,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전 세계 약 83개국에 4,200여개를 운영하는 베스트웨스턴 코리아의 뛰어난 마케팅 능력자다.
추가로 12월 31일까지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서울가든호텔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려 소문내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소문내기 이벤트 선물은 호텔은 30년 이상의 특급호텔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하고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의 1박 숙박권과 카페 '라 스텔라' 2인식사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관계자는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름다운 서울의 역사와 함께 비즈니스 중심지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가든호텔을 찾아주신 고객님께 감사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최근 그랜드오픈하여 가족같이 편안한 호텔의 명성을 이어가는 서울가든호텔은 고객이 원하는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하는 2015년이 되겠다”고 전했다.
freeore@ilyoseoul.co.kr
오두환 기자 freeore@ily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