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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과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가 함께한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그는 도도한 외모와 신선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패션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차예련은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로 '엄마' 역에 처음 도전한 느낌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차예련의 색다른 사진과 진솔한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4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그라치아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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