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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밧줄드레스'로 화제가 됐던 한세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bnt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에서는 총 3가지 콘셉트로 이루어졌다. 한세아는 체크 패턴의 원피스로 캐주얼함을, 페미닌 섹시룩으로 섹시미를, 키치한 패턴의 원피스로 발랄함을 어필했다.
화보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처음에는 그 드레스가 아니었다. 원래는 여신처럼 스킨 톤으로 한 드레스였는데 레드카펫에는 스킨톤이 너무 많다 보니 튀지 않을 거라는 소속사의 판단이 있었다. 때문에 레드 컬러로 수정되었다. 하지만 레드인줄만 알았는데 밧줄이 있었다”라며 대종상 속 밧줄 드레스를 회상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bnt뉴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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