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이채영이 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도심공항몰에서 열린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Y)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기념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욕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Y)가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도심공항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오야니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 컨셉을 그대로 담아내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또 오야니가 자랑하는 최고급 가죽 소재의 컬러풀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오야니 한 관계자는 "국내 런칭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첫 국내 정식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이를 시작으로 12월 5일에는 영등포 롯데백화점에 직영점을 오픈하고, 오픈기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야니(orYANY)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기념 파티 포토월 행사에는 이유리, 김소은, 이채영, 손담비, 니콜이 참석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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