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4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김치유산균 건강기능식품 피부유산균 CJLP-133을 소개하고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CJ제일제당은 피부유산균 CJLP-133 제품의 특장점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하고, 아이들의 피부 가려움 등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에 꾸준하게 섭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참가 고객 대상으로 4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샘플 증정 및 제품을 활용한 간식 레시피 등을 함께 선보인다.
김다영 CJ제일제당 피부유산균 CJLP-133 마케팅 담당 과장은 “영유아 때부터 피부 면역에 좋은 유산균으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지난 10월에 이어 이번 베이비페어 행사에도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도로 진정성을 갖고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한국을 대표하는 피부 유산균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8년의 연구개발 끝에 면역물질의 과분비를 조절해 피부 가려움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 피부유산균 CJLP-133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풍부한 유익균을 함유한 세계적인 건강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으로 차별화를 선언 장 건강뿐만 아니라 가려운 피부 증상을 개선하는 기능성을 입증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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