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청순섹시 반전매력 화보에 담아
이유리, 청순섹시 반전매력 화보에 담아
  • 조아라 기자
  • 입력 2014-11-24 10:47
  • 승인 2014.11.24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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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악녀 ‘연민정’으로 변신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며 주목을 받은 배우 이유리의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1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Wicked, But Lovely!’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배우 이유리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레드 립, 그리고 뱅글 및 반지 등 과감한 악세서리로 ‘연민정’을 연상시키는 섹시한 악녀 룩을 선보였지만, 반면에 한없이 사랑스러운 표정과 미소로 평소 그녀의 순수한 매력까지도 동시에 발산했다.
 
배우 이유리는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국민 악녀’로 등극한 ‘연민정’ 역을 소화하며큰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최근 22일 새 단장을 마친 MBC <세바퀴>에서 신동엽, 김구라와 함께 MC로 활약 중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배우 이유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COSMO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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