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모노톤 의상으로 여성미 발산
박신혜, 모노톤 의상으로 여성미 발산
  • 조아라 기자
  • 입력 2014-11-18 14:28
  • 승인 2014.11.18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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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GMALI)가 뮤즈 박신혜와 함께한 2015 S/S 가방 화보를 공개했다.

박신혜는 이번 화보에서 네추럴한 헤어, 메이크업에 미니멀한 실루엣의 모노톤 의상으로 청초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여기에 늘씬한 몸매와 연기자다운 풍부한 표정 연기로 여신이 강림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브루노말리 가방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박신혜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는 기자 최인하로 분해 솔직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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