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최대 50% 할인
[일요서울ㅣ이범희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춥고 건조해지는 겨울철에 필요한 화장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전 품목 최대 50% 빅세일’을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빅세일은 품목별로 최대 50%부터 10%까지 할인이 적용되며, 세일 품목에는 최근 출시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제품 ‘타임리스 발효 스네일 라인’을 포함해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와 ‘100시간 크림’까지 전 품목이 포함된다.
특히 ‘수분광채 UV 수분쿠션’과 ‘수분광채 젤리쿠션’의 경우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빅세일 시작일인 13일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과 겹쳐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도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일 혜택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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