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비타트 ‘희망의 집 짓기’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주거환경 개선 운동으로 무주택 저소득층 가정의 자립을 위해 집을 지어주는 운동이다.
김 대표는 “해비타트와 인연을 맺고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메인은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등 매년 본사 임직원 모두가 참석해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해비타트 기금 후원과 더불어 건축 봉사에 참여했다.
박시은 기자 seun89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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