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이범희 기자] 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는 겨울 시즌을 맞아 3일부터 ‘수플레 치즈케익 라떼’와 ‘마카롱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겨울철 이디야를 찾는 고객님들의 따뜻함을 선사하기 위해 부드럽고 달콤한 수플레 치즈케익 라떼와 마카롱 3종을 준비했다”며 “이디야만의 겨울 시즌 메뉴와 함께 2015년 캘린더·다이어리 세트도 받아 2014년을 풍성하게 마무리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수플레 치즈케익 라떼는 4200원(핫, 아이스 동일), 마카롱은 1개당 2200원이다. 전국 이디야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편, 이디야는 수플레 치즈케익 라떼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015 이디야 캘린더·다이어리 세트’를 증정 이벤트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플레 치즈케익 라떼 구매 후 영수증에 출력된 행운번호를 이디야 모바일 페이지(m.ediya.com)에 입력 하면 즉석에서 당첨이 확인 가능하다. 당첨된 총 3,500명에게 2015년 이디야 캘린더ž다이어리 세트를 증정한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