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에 나서 스타들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에 나서 스타들
  • 조아라 기자
  • 입력 2014-11-03 09:49
  • 승인 2014.11.03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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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셀러브리티>가 배우 신하균, 화가 강형구, 발레리나 강예나 등 반려동물을 사랑한 유명인사 22인이 함께한 자선 화보를 선보였다.

창간 1주년을 맞아 ‘Pet’을 스페셜 테마로 채운 이 달의 매거진에서 <더 셀러브리티>는 ‘THE WAY WE ARE’라는 타이틀로 유기 동물 입양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화보는 22인의 셀러브리티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 15마리, 유기묘 5마리의 만남으로 따뜻하게 채워졌다.
 
유기 동물 입양 캠페인 ‘THE WAY WE ARE’는 <더 셀러브리티> 창간 1주년 기념호인 1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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