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 참석한 주요출연연기자 이선진-최성국-방민아-서강준-홍경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는 가수지망생인 남자 주인공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신입사원이자 여자주인공 '미래'(방민아)가 하우스 셰어링을 하게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지난해 '무한동력'에 이은 삼성의 두 번째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에는 걸스데이 민아를 비롯해 서강준, 최성국, 홍경민, 이선진 등이 출연하고, 5부작(총 75분)으로 제작됐다.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방송은 28일 오전 9시, 삼성그룹 블로그와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TV팟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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