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박시은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이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이벤트로 ‘딜리셔스 할로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더 리버사이드 호텔 주방장이 준비한 할로윈 스페셜 메뉴가 제공된다.
스페셜 메뉴로는 마녀스프, 마녀 떡갈비 미니버거, 마녀케밥 (키친, 비프, 램), 오렌지 소스의 마녀 오리가슴살 구이 등의 요리와 호박푸딩, 호박케익, 이벤트 사탕 및 초콜릿의 할로윈 특별 디저트로 가족단위의 고객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할로윈의 컨셉에 맞춰 준비됐다.
피를 연상시키는 붉은 레드와인과 생맥주는 일정 금액을 추가한 뒤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뷔페 곳곳에 재미있는 아이템으로 디스플레이해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박시은 기자 seun89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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